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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이날 홍영기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며 "6가족이 살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3, 40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다. 동대문에 가서 옷을 구입하고 하나씩 팔았다.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두게 되더라. 결국 쇼핑몰을 매각했다"고 덧붙였다.
홍영기 이세용
기사입력 2015-03-11 12:00 | 최종수정 2015-03-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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