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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 유승옥, 전효성, 나르샤가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강한 이상을 남겼다.
전효성 역시 빛났다. 신고식 '댄스댄스'에서 전효성은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다리 찢기' 퍼포먼스와 도발적인 댄스로 남성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나르샤는 매혹적인 몸놀림을 선보였다. 몸은 살짝 살짝 움직였지만, 남자 출연진을 무대로 이끌어내는 '핫 스테이지'를 연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11 11:29 | 최종수정 2015-03-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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