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전효성 나르샤 ‘섹시 3인방’ 핫 스테이지 보니…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3-11 11:29 | 최종수정 2015-03-11 12:41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전효성 나르샤 '섹시 3인방' 핫 스테이지 보니…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 유승옥, 전효성, 나르샤가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강한 이상을 남겼다.

10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1회에서 유승옥 나르샤 효성(시크릿) 정화(EXID) 후지이미나 제임스리(로열파이럿츠) 태민(샤이니) 헨리(슈퍼주니어M) 타쿠야(크로스진) 문희준 현우(트웬티포세븐)가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초밀착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 육감몸매로 남자 출연진들을 홀렸다. 이어 댄스에서는 뻣뻣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전효성 역시 빛났다. 신고식 '댄스댄스'에서 전효성은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다리 찢기' 퍼포먼스와 도발적인 댄스로 남성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나르샤는 매혹적인 몸놀림을 선보였다. 몸은 살짝 살짝 움직였지만, 남자 출연진을 무대로 이끌어내는 '핫 스테이지'를 연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전효성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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