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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이날 홍영기는 수입에 대해 "일은 내가 하고, 남편 세용이는 주로 집에서 아이를 본다. 남편에게 용돈도 안 준다. 세용이도 돈을 벌 때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쇼핑몰 사업도 시작했고, 사인회도 간다. 연예인 부르기엔 페이가 세니까 우리 부부를 부른다. 우리 페이는 50만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 이세용
기사입력 2015-03-11 11:44 | 최종수정 2015-03-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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