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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 홍영기가 월 매출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시작한 건 고1 때였다"며 "30~40만원으로 시작했다.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떼다가 인터넷으로 팔았다"고 말했다.
홍영기는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까 쇼핑몰에 관심을 못 두게 됐다. 기존에 하던 건 팔아 버리고 고3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기사입력 2015-03-11 11:40 | 최종수정 2015-03-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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