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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조영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날 쎄시봉 멤버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쎄시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영남은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하더라. 시사회에 가서 영화를 보니 상상보다 정말 잘 만들었더라. 한국 영화 중 최고다. 나는 영화 광이다. 스토리 등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극찬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11 13:56 | 최종수정 2015-03-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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