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1인당 100달러…박수진 "진짜 신선하다"

기사입력 2015-03-09 13:05 | 최종수정 2015-03-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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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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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이 가능한 '랍스터 뷔페'가 소개돼 화제다.

박수진과 리지는 7일 방송된 올리브티비 '2015 테이스티 로드'에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를 소개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에서는 랍스터를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랍스터 찜부터 달콤한 허니버터 랍스터까지 다양한 요리가 제공된다. 또한 진동벨도 랍스터 모양으로 눈길을 끌었다.

랍스터를 맛본 박수진은 "진짜 신선하다"며 감탄했고, 리지는 "달고 고소하고 장난 아니다. 진짜 울 것 같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랍스터 외에도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의 메뉴도 있으며, 유명 브랜드 커피와 케이크, 아이스크림까지 디저트로 마련했다.

한편 값비싼 랍스터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의 가격은 1인당 100달러. 랍스터를 수입하기 때문에 방문 전날 환율로 가격을 계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랍스터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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