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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쏴라 박정민
이날 '태양을 쏴라' 기자간담회에서 박정민은 영화 속 베드신을 묻는 질문에 "베드신 상대인 외국 배우 분께 의지를 많이 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정민은 "외국인 여성분이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셨다. 많이 의지했다"라며 "나체로 차 안에서 책을 보시더라. 그런 모습이 이국적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태양을 쏴라 박정민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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