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청순의 대명사 하수빈(41)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이후 17년 만인 2010년 3집을 들고 깜짝 컴백해, 방송활동과 콘서트로 잠시 활동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팬들 곁에서 사라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수빈은 공백 기간 동안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5-03-09 14:12 | 최종수정 2015-03-09 14: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