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브이, 육지담 '슈퍼스타' 응원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 타이미는 어디에?

기사입력 2015-03-06 17:52 | 최종수정 2015-03-06 18:27


키썸 졸리브이

키썸 졸리브이 육지담 릴샴

'언프리티 랩스타' 졸리브이가 키썸의 '슈퍼스타'를 응원했다.

졸리브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트랙 주인공 키썸이! D.O. 프로듀서님의 '슈퍼스타 with San E, 태완' 나왔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려요. 추억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프리티 랩스타' 키썸, 릴샴, 육지담, 졸리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중인 이들은 4인4색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키썸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5회에서 힙합 프로듀서 D.O(이현도)의 5번 트랙 주인공을 두고 제시와 1대1 배틀을 벌였다.

이날 키썸은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언니에게 어울리는 장소는 이태원. 볼품없는 너 가진 거라곤 경력 뿐. 내가 봤을 때 네 실력은 다 병풍"이라며 제시를 향한 강력한 디스 랩으로 프로듀서 DO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슈퍼스타'를 발매하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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