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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노라조
이날 노라조 멤버 조빈은 "4년 전 고기집에서 흔쾌히 사인을 해줬다"는 한 청취자의 제보에 "그때는 사인에 굶주려 있을 때였다. 백장이라도 해드릴 수 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컬투는 "길을 다니면 다들 알아보시냐"고 물었고, 조빈은 "나보다는 이혁을 100% 알아본다. 나는 매니저인 줄 안다"고 폭로했다.
기사입력 2015-03-05 16:07 | 최종수정 2015-03-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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