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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이날 방송에 등장한 장도연은 허리라인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몸의 한 부분을 드러내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이 옷을 입었다"며 "그런데 앉는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도연은 자신의 개인기인 '꽃게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몸을 풀다가 상체를 180도 굽혔고, 벌어진 다리 사이에 팔과 고개를 끼워 넣은 좌우로 움직여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장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