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모델 뺨치는 개미허리 몸매 '섹시미 후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3-05 11:42 | 최종수정 2015-03-05 12:16



'라디오스타' 장도연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늘씬한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손종학, 김민수, 장도연, 엠버가 출연해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 특집을 꾸몄다.

이날 장도연은 늘씬한 허리를 강조하는 배꼽티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MC들이 의상에 대해 묻자 장도연은 "어디 한 군데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는데 앉아 있는 걸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허리 사이즈가 23인치다. 자랑인가요?"라며 개미허리를 자랑했고, 옆에 앉아 있던 손종학인 민망한 듯 얼굴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과거 장도연의 섹시화보가 화제다. 청바지에 호피무늬 속옷을 입은 그는 모델 뺨치는 남다른 자태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날 장도연은 개그맨 이용진을 짝사랑한 후일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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