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장도연
이날 장도연은 "29살에 연애다운 연애를 처음으로 해 봤다. 그 후로 내가 달라졌다"며 "파이팅이 넘쳐서 나를 가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연애를 하면 예뻐진다고 하지 않냐. 그래서 그런지 정말 예뻐졌다"고 하자, 장도연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가서 주사도 맞고 그랬다.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하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기사입력 2015-03-05 09:29 | 최종수정 2015-03-05 10: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