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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한주희(31) 외모가 화제다.
당시 한주희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당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소유자인 한주희 모습에 네티즌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며 환호했다.
한편, 한주희는 지난달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며 "많은 관심에 감사한다. 기량을 쌓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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