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신수지 '속옷 비치는 망사룩' 터질듯한 볼륨 "근육 엉덩이"

기사입력 2015-03-04 16:27 | 최종수정 2015-03-04 16:27


신수지 속옷 드러낸 망사룩

'끝까지 간다' 신수지 과거 섹시화보 화제

리듬체조에서 볼링 선수로 변신한 신수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신수지는 지난해 맥심 9월호를 통해 감춰왔던 섹시미를 선보인 바 있다.

신수지는 촬영에서 리듬체조로 평생 단련해온 탄력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란제리에 흰색 망사 원피스를 매치해 감출듯 드러낸 섹시미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니다. 이게 다 근육이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3일 방송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숨겨둔 노래 실력과 뽕필 댄스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롱치마를 카메라 앞에서 훌렁 벗고 애플힙을 만드는 운동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탄성을 유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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