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윤
배우
송하윤이 '리셋'에서 상의를 탈의한 장면이 관심을 모은다.
송하윤은 극 중 검사 차우진(천정명 분)의 죽은 첫사랑 승희의 동생인 윤희로 등장했다.
송하윤은 범죄로 가족을 잃은 아픔과 함께 우진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이날 윤희는 비가 오는 날 밤 우진의 집으로 찾아갔고, 집으로 들어가자 비에 젖은 옷을 벗었다.
특히 우진이 자신이 입고 있던 가운을 벗고 돌아서는 장면에서
송하윤은 매끈한 등을 모두 노출하는 과감한 선택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하윤은 현재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에서 김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세탁물을 만지면 손님의 사연이 보이는 초능력을 지닌 독특한 역할을 맡아 캐릭터를 디테일하고 코믹하게 표현해 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송하윤은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과 '리셋', '그렇고 그런 사이' 등과 영화 '제보자', '나는 공무원이다', '화차', '비상', '아기와 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송하윤
송하윤
송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