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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서울을 선호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신영은 양준혁에게 "타지 생활이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양준혁은 "대구 출신이지만 광주에 1년, 서울 LG에 2년 있었다"면서 "서울에 있을 때 정말 잘 놀았다. 삼성 라이온즈로 대구에 다시 갔는데 내려가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사실은 그때 당시 서울에서 여자 친구와 교제 중이었다. 결혼할 나이라서 여자 친구에게 대구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안 갔다. 그 때 소주 많이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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