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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킬미 힐미'가 배우 김용건의 본격 등장을 예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된 16회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의 어린 시절 이름이 차도현이였다는 충격 반전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차도현'이라는 이름에 숨겨진 진짜 진실은 무엇인지, 미궁에 빠진 21년 전 잔혹 과거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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