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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이날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예원의 냉장고를 소개하며 그녀의 연애 흔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예원은 "독립한지 6년째인데 애인이 없었다"고 철벽 방어했다.
그러나 이내 예원의 냉장고 안에서는 군용 비빔 양념이 발견됐고, MC 김성주는 "(남자친구) 면회 갔다가?"라며 다시 한 번 남자친구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예원은 "박형식이 '진짜 사나이' 촬영을 갈 때 매니저분이 하도 맛있다고 하길래 내가 부탁했다"며 열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