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박형식이 선물한 물건 발견에 '급당황'

기사입력 2015-03-02 20:51 | 최종수정 2015-03-02 21:05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width='540' />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솔로라고 고백한 가운데 박형식의 물건이 공개돼 급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먹방돌 대표 스타로 예원과 씨스타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애인 흔적 탐색 전문'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를 열기 전부터 예원의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 캐물었다.

그러나 예원은 "독립한 지 6년째인데 애인이 없었다"며 철벽 방어를 했다.

하지만 냉장고에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선물한 듯한 물건을 나왔고, 당황한 예원은 "박형식이 아니라 그의 매니저가 사다 준 것"이라고 강하게 부정해 의심을 샀다는 후문.

예원의 냉장고에서 발견된 박형식의 흔적은 과연 무엇일지 2일 오후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