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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AOA 설현
이날 설현은 마을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직접 잡은 닭의 손질을 도왔다. 집에서 닭의 다리와 목을 자르며 거침없는 닭 손질을 한 설현은 "죽은 순간부터는 이게 요리할 재료로 보였다"며 해맑게 웃었다.
또한 동갑내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닭 날개 아래쪽 털을 뽑으며 "겨털"이라고 말하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용감한 가족' AOA 설현
'용감한 가족' AOA 설현
'용감한 가족' AOA 설현
'용감한 가족' AOA 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