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라희 라율, 색동저고리 입고 앙증맞은 귀여움 '한쌍의 인형 같아'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5-02-28 17:56



오마이베이비 슈 라희 라율

오마이베이비 슈 라희 라율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설을 맞아 색동저고리를 차려입고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ㄷ.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쌍둥이 딸에게 한복을 입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슈는 혼자 끙끙대며 라희와 라율에게 한복을 입히는 데 애를 먹었다.

한복을 차려입은 자매는 인형을 보는 듯 앙증맞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국 모두 한복으로 맞춰 입는 데 성공한 슈 가족은 카메라를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큰절을 올렸다.


오마이베이비 슈 라희 라율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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