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는 지난 2006년 자본금 31억원으로 설립됐다. 대표는 지난 1999년 가수로 데뷔한 경력이 있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한성호.
FNC는 2012년 솔로 여가수 주니엘과 걸그룹 AOA를 데뷔 시키며 대형 기획사로 성장하게 된다. 이어 지난해 12월 4일, YG엔터테인먼트 이후 연예 기획사로는 3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직상장 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26 08: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