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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이날 MC들은 최현석 셰프의 소금 뿌리는 모습에 대해 "너무 과한 것 같다. 굳이 이럴 필요까지야 있느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최현석은 평소 '소금이나 후추는 흩뿌려야한다'라며 허세 가득한 포즈로 뿌리기 때문.
이어 맹기용은 "저는 그냥 평범하게 뿌린다. 사람들이 허세부린다고 할까봐 못하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2-26 07:59 | 최종수정 2015-02-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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