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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레스토랑 어디길래...대표 메뉴 가격은?
맹기용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덩달아 조명됐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꾼다"고 말한 맹기용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셰프로 일하고 있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레스토랑이다.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메뉴로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베리 커스터드는 1만 2000원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2-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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