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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과 유연석이 중증건선과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한편 김범과 유연석이 참여한 라디오 캠페인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주최로 이뤄졌다. 지난 16일부터 TBS 95.1MHz교통방송에서 1일 2회씩(오전 7시10분, 오후 5시 57분), MBC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인 mini를 통해 온에어 되고 있으며, 하루 8차례씩 약 8주 간 방송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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