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신하균과 베드신 강한나, 일상 모습은? 청순한 '인형 미모'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의 베드신이 화제인 가운데, 강한나의 4종 셀카가 공개됐다.

강한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 '순수의 시대'를 본 날. '순수의 시대' 함께 고생해 주신스태프 분들 생각이 많이 났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안상훈 감독님 최고"라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강한나는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은은한 미소와 단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에서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의 베드신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한나가 출연한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이 출연했고 '블라인드' '아랑'을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