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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싸이' 윤수현과 '제2의 나훈아' 홍원빈이 뭉쳤다.
이와함께 발렌키 모델에 이어 7942 대리운전 모델로 발탁된 홍원빈은 모델 출신답게 깔끔한 옷맵시를 살린 것은 물론 온화한 미소,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7942 대리운전' 관계자 측은 "무대에서 보여주는 윤수현의 상큼 발랄함이 '7942 대리운전'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CF 전속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여기에 홍원빈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유쾌함이 좋은 영상을 만들어 냈다"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