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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지나 뇌염
이어 "지나는 완쾌될 때까지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다른 멤버들도 지나가 아픈 상황에 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비쳤고, 회사 역시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단발머리는 단비, 지나, 다혜, 유정 등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노 웨이'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지나의 뇌염 투병으로 8개월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단발머리 지나 뇌염
기사입력 2015-02-24 18:47 | 최종수정 2015-02-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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