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사진 속 배우 유준상은 매우 분노한 표정과 칼자루를 쥐고 있어 카리스마와 더불어 비장함까지 느껴져 긴장감을 더한다.
극중 유준상이 맡은 한정호는 한인상(이준 분)의 아버지로 권부의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하는 막강한 인물이다. 상위 0.1%의 권력과 부를 가진 초상류층인 셈이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스포츠조선닷컴>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기사입력 2015-02-24 17: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