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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스타 셰프 최현석, 샘킴, 정창욱, 미카엘, 박준우, 이원일이 패션지 화보를 선보인다.
샘킴 셰프는 "요리도 연애도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라며 "사실 와이프가 요리 솜씨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런데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럽다. 가장 맛있게 먹은 건 아이한테 만들어준 주먹밥이었다"며 웃어 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여섯 셰프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