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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26, 스완지시티)이 '젖병 세리머니'로 아내 한혜진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여서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이에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2일 다수의 매체에 "한혜진이 임신했다"며 "지난해 7월 임신설이 한 차례 불거졌을 땐 사실이 아니었고, 최근 임신한 게 맞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2-22 17:57 | 최종수정 2015-02-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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