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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 중' 이본(42)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출연진은 이본의 탄탄한 등근육과 초콜릿 복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MC 정형돈은 "10대, 20대 몸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감탄했다.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보디빌딩 3급가지고 있다"며 "내 몸을 내가 지키자라는 의미에서 나중에 건강 관련된 책을 내보고 싶다. 조금 더 내 프로필에 탑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5-02-22 14:21 | 최종수정 2015-02-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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