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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투잡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투잡의 희망이 보이냐는 내용의 질문에 "투잡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먼저 상의해보는 걸로, 가능하면 동의를 얻고 그때 해보는 걸로"라고 대답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서 지난해 9월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멤버, 소속사와의 의견차이로 그룹에서 탈퇴했던 상황을 연상케했다.
이에 정형돈은 유리의 대답에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타는 투잡중'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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