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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국민MC' 유재석과의 만남을 기다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국에 온지는 5년 정도 됐다. 원래는 중국에서 아나운서를 했다. 그 때는 일만 했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잘 수 있었다. 일어 날 수 없을 까봐 알람도 7개를 설치했다. 중국 방송에서는 조금만 실수해서 바로 하차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였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유재석씨를 꼭 만나보고 싶었다. 중국에 있을 때 유재석이 진행한 예능 프로그램 을 재밌게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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