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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탐희
이날 MC 규현은 "아기 낳으면 아기 자랑하기 바쁜데 박탐희는 '우리 아기는 아직 비만이라 얼굴 공개하기가 힘들다'며 4개월 된 딸을 디스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탐희는 "아이를 좀 크게 낳았다. 나도 어릴 때 볼이 빵빵했고, 첫째도 그랬는데 둘째도 지금 8kg이다. 오늘 4개월 됐는데 이미 며칠 전에 8kg을 찍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탐희의 둘째 딸을 제외한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의 아이 사진이 공개됐다.
눈웃음이 귀여운 장영란의 둘째 아들 준우, 엄마와 붕어빵인 심이영의 딸 지율,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끄는 정경미의 아들 준까지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박탐희는 "이렇게 다들 공개할 줄 알았으면 나도 공개할 걸 그랬다. 우리 아기도 귀엽다"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방송에서는 박탐희가 녹화 후 제작진에게 보낸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둘째 딸 주아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박탐희
'라디오스타' 박탐희
'라디오스타' 박탐희
'라디오스타' 박탐희
'라디오스타' 박탐희
'라디오스타' 박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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