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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은하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화제다.
이런 은하의 빼어난 한복 맵씨는 어릴 적부터 남달랐다.
실제 은하는 초등학교 시절 한복 모델로 활동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과거 은하의 과거 사진이 떠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그란 얼굴과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의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자란 은하는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은하가 속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원차트에서 한 달째 롱런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