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신아영에 "나이가 무슨 상관?" 적극 관심...완벽 몸매 보니 '화들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02-18 14:52



샘 오취리 신아영

샘 오취리 신아영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신아영에 관심을 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화보가 화제다.

신아영은 지난해 6월 월간 남성지 MAXIM 6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신아영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샘 오취리는 18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좋은아침-샘 오취리, 가나 고향집을 가다'편에서 샘 해밍턴, 이재용, 신아영, 홍경인 등 절친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샘오취리가 자꾸 신아영 앞에 서있다"고 폭로해 신아영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신아영이 "내가 연상이다"고 말했지만, 샘 오취리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근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샘오취리에 샘 해밍턴은 "면허 따면 자주 보러 갈 수 있겠다"고 놀렸고 "과천까지 가야겠다"라며 응수한 샘오취리에 "집까지 아는 사이인거냐?"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샘 오취리 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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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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