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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신아영
공개된 화보 속의 신아영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그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샘오취리가 자꾸 신아영 앞에 서있다"고 폭로해 신아영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신아영이 "내가 연상이다"고 말했지만, 샘 오취리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근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샘오취리에 샘 해밍턴은 "면허 따면 자주 보러 갈 수 있겠다"고 놀렸고 "과천까지 가야겠다"라며 응수한 샘오취리에 "집까지 아는 사이인거냐?"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샘 오취리 신아영
샘 오취리 신아영
샘 오취리 신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