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찌라시 강경대응' 속 유재석과 '런닝맨' 짝꿍 호흡 '관심'

기사입력 2015-02-17 12:19 | 최종수정 2015-02-17 12:21


하니 유재석 '런닝맨' 촬영 직찍

'찌라시' EXID 하니-유재석 '런닝맨' 촬영 직찍

EXID 하니가 증권가 찌라시에 대한 강경대응을 선포한 가운데 최근 유재석과 '런닝맨'서 짝을 지어 미션을 수행한 모습이 화제다.

17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는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여자친구 멤버 예린, 그리고 배우 남지현 윤소희 정소민 등이 '런닝맨'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하니 예린 남지현 윤소희 정소민 등은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만나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 하니와 짝을 이룬 유재석이 큰 곰인형을 업고 있는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앞서 하니는 '대세 걸그룹 멤버'를 지칭하는 불미스러운 찌라시 내용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소속사 측에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하니 예린 윤소희 남지현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3월 방송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ID 하니-유재석 '런닝맨' 촬영 EXID 하니-유재석 '런닝맨' 촬영 EXID 하니-유재석 '런닝맨'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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