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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와 에픽하이 타블로가 만났다.
타블로는 "평소 좋아하는 김준수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타이틀곡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느낌의 랩이 담겨 좋은 음악이 완성됐다. 타블로의 천재적 힙합 가사의 빅 팬이었다. 타이틀곡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잘 표현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랩 가사를 받는 순간 짜릿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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