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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당직사관' 변신
이날 박하선은 담임교관에게 당직사관 임무를 받고 점호 시작 전 사전 교육을 받으면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점호가 시작되자 박하선은 생활관 구석구석을 확인하며 날카롭게 지적했고, 한 부사관 후보생은 박하선이 나가자 다리가 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다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잘 한다. 군인 체질이다. 배우 말고 군인해도 되겠다"고 말했고, 김지영 역시 "절도 있는 품위가 너무 잘한다. 멋있었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은 10.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0.0%)보다 0.3% 상승한 수치다. <스포츠조선닷컴>
박하선 '당직사관' 변신
박하선 '당직사관' 변신
박하선 '당직사관'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