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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6' 고원희와 정연주가 화끈한 신고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두 사람은 셀카를 찍다가 시비가 붙었고, 결국 머리카락을 붙잡고 난투극까지 벌였다. 결국 고원희와 정연주는 서로에게 칼과 총을 겨누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때 정명옥이 등장해 "너네가 신입이야? 청순한 애는 나 하나로 됐잖아. 이미지 똑같은 거 두 명 더 뽑아서 어쩌겠다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SNL 코리아 고원희 SNL 코리아 고원희
기사입력 2015-02-15 12:18 | 최종수정 2015-02-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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