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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가 중국 대표 명절인 춘절을 맞아 공익 활동에 참여했다.
레이는 "춘절을 맞아 의미있는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고향가는 길에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익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올해 엑소로서도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엑소는 3월 7~8일과 13~15일 총 5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더 엑소루션'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