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준 '정글의 법칙'
이번 '정글의 법칙-인도차이나 반도 편'은 '정글의 법칙-보르네오 편'을 연출한 김진호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손호준은 앞서 '정글의 법칙-솔로몬제도 편'에서 활약한 배우 김규리를 통해 김진호 PD와 친분을 쌓았고, 이에 출연을 요청한 것.
손호준은 "지난번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 형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고 단체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김병만 형님이 너무 그리웠다"면서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금 방송되고 있는 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손호준 '정글의 법칙'
손호준 '정글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