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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최희
'투명인간' 최희가 폭풍 애교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아찔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화보 속 최희는 오피스걸로 변신, 새하얀 피부에 새빨간 립스틱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 껏 뽐냈다.
특히 초미니 원피스를 선택한 최희는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 하하는 아빠, 강호동은 엄마로, 최희는 이들의 딸로서 들어서는 직장인을 남자친구로 소개한다는 설정으로 상황극을 진행했다.
이때 최희는 직장인들이 들어설 때마다 "자기야~", "오빠아~"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등 폭풍 애교를 선보였고, 직장인들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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