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B1A4 바로 반하게 한 미모…단편영화 촬영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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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바로

이미연 바로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이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바로와 이미연 선배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미연을 향해 혀를 빼꼼 내밀며 눈을 떼지 못하는 바로의 귀여운 표정이 담겨 있다.

바로와 이미연이 함께 촬영한 이번 영화는 패션지 'W Korea'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총 3편의 단편영화 중 한 편으로 러닝타임은 10분이다.

이번 캐스팅은 tvN '꽃보다' 시리즈인 '꽃보다 청춘'과 '꽃보다 누나'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바로와 이미연이 나란히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돼 둘의 인연이 주목을 받고 있따.

한편 바로는 현재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으며, MBC 새 드라마 '앵그리맘'에 모범생 코스프레를 하는 교실세력의 정점인 재벌 아들 홍상태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미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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