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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니엘 에디킴 한해
이날 니엘은 "솔로가 잘 되면 계속 솔로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나는 팀으로 할 것 같다. 틴탑은 의리로 똘똘 뭉친 그룹이기에 나는 틴탑으로 계속 갈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니엘의 모범적인 답변이 마음에 안드는 컬투는 "엄청 많이 벌어도?"라며 니엘을 몰아갔다. 하지만 니엘은 꿋꿋하게 "멤버들도 개인 활동을 하기 때문에, 나도 시기를 맞춰서 나온 거라 각자 위치에서 잘 벌어서 모였을 때 맛난 것을 먹겠다"고 이야기해 컬투의 야유를 샀다.
'컬투' 니엘 에디킴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