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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조나단 급사 본 '작정하고 본방사수' 출연진 "사람 죽었는데 웃겨"
이번 방송의 대미는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 속 조나단(김민수)의 갑작스러운 죽음부터 맹장수술을 받은 서은하(이보희)의 방귀 장면을 시청한 시청자들.
시청자들은 "설마 죽은 것 아니지?"하며 어리둥절하다가 죽음을 알게된 뒤 오히려 배꼽을 잡는 모습.
한편, 지난달 8일 첫 회를 시작으로 6회에 걸쳐 방송된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김부선, 장동민 등 연예인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날 방송분을 끝으로 파일럿 방송을 마무리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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