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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내메이션 '빅 히어로'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4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200만 돌파 기념으로 돈 홀 감독과 로이 콘리 프로듀서가 한국말 감사 인사를 한 데 이어,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가 직접 그린 '테디, 히로 형제' 축전을, 다니엘 헤니는 감사 인사 영상과 사진을 보내와 눈길을 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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