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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이날 김지우 어머니는 사위 레이먼킴에 대해 "바쁜 와중에 한 달에 두 번씩 꼭 와서 같이 저녁을 먹는다"며 "동네에서도 사위 잘 봤다고..내가 밥을 많이 샀다"고 사위 칭찬을 늘어놨다.
이어 그는 "처음엔 딸과 나이가 8살 차이라 반대했다. 다른 건 문제가 안 됐다. 그런데 주변에서 사위가 관상이 좋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결혼, 지난해 12월 딸 김루아나리를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